어쩌면 마지막 청춘 여행 (Perhaps It may be a last youth trip) 낮에는 배도 아프고 컨디션도 좋지않아서 집에서 푹 쉬었어요.... (during a day,, I had a little stomache and not good feelings... that's why I just took a rest.) 져녁에는 태국 스테이크가 가성비로 유명하다 해서 한 번 와봤어요. 제가 방문한 곳은 아르노 스테이크 통로 지점이에요. (For dinner, I went to the steak restaruant at the Thonglor area.) Here is Arno's Thong Lor. 제가 스테이크를 자주 먹진 않아서 먹는 법을 잘 몰라요. 그런데 여기는 맛은 있지는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