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명한 토끼는 세 개의 굴을 판다 프롤로그 : 현명한 토끼는 세 개의 굴을 판다고 하는데............ 주제파악 하고 하나라도 잘 하자!!! 나는 오랫동안 내 스스로 꽤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해 왔던 것 같다. 에필로그 : 언젠간 이 기록들이 내 인생의 조각들이 되겠지. 그러니 나는 오늘 한 줄 남겨 본다. 2025년 05월 21일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시기에 B급 비망록(備忘錄) 2025.05.21
내 인생은 "파묘" 프롤로그 : 군대에서 수능까지 다시 보며 공대에 왔지만 , 나는 문득 사무직이 하고 싶어졌다. 나는 최근 5년 사이 몇 번의 무덤을 제 스스로 팠으며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만 봐야 했다 에필로그 : 언젠간 이 기록들이 내 인생의 조각들이 되겠지. 그러니 나는 오늘 한 줄 남겨 본다. 2025년 05월 08일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시기에 B급 비망록(備忘錄) 2025.05.08
누구나 남루한 삶을 영위하지는 않는다 프롤로그 : "괜찮다", "열심히 했으면 된거지 뭐" ,"그래도 고생했자나" ... 정말 듣기 좋은 말이다. 그런데 딱 거기까지다. 듣기만 좋다. 그 누구도 못난 사람을 좋아하지는 않는다 에필로그 : 언젠간 이 기록들이 내 인생의 조각들이 되겠지. 그러니 나는 오늘 한 줄 남겨 본다. 2025년 05월 04일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시기에 B급 비망록(備忘錄) 2025.05.04
자살골을 넣다 프롤로그 : 세상일은 때때로, 아주 사소한 일이 인생의 방향을 송두리째 바꿔놓곤 한다.나는 낯선 울산에서의 외로운 시간을 견디며, 대부분의 시간을 스스로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힘차게 골문 앞까지 달려왔다 그러나 ,정작 26살의 나는 뒤돌아 우리 골문을 향해 자살골을 넣고 말았다 에필로그 : 언젠간 이 기록들이 내 인생의 조각들이 되겠지. 그러니 나는 오늘 한 줄 남겨 본다. 2025년 05월 01일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시기에 B급 비망록(備忘錄) 2025.05.01
화살은 이미 떠났다 프롤로그 : 한 번 날아간 화살을 멈출 방법은 없다. 결정은 끝났고, 시간은 그 선택을 향해 무심히 달린다.“다시 쏘면 더 잘할 수 있을 텐데.” 그런 생각도 해본다. 하지만 세상에 ‘다시’는 없다. 에필로그 : 언젠간 이 기록들이 내 인생의 조각들이 되겠지. 그러니 나는 오늘 한 줄 남겨 본다. 2025년 04월 30일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시기에 B급 비망록(備忘錄) 2025.04.30
끝나지 않을 달콤한 꿈처럼 프롤로그 : "꿈이 뭐냐"는 말에 순간적으로 말문이 막혔다. 어릴 때는 참 꿈이 많았었다. 장래희망을 적는 칸이 모자랄 정도로 말이다 그런데, 살아가면서 알게 됐다. 꿈에는 가격표가 붙어 있다는 것을 에필로그 : 언젠간 이 기록들이 내 인생의 조각들이 되겠지. 그러니 나는 오늘 한 줄 남겨 본다. 2024년 04월 26일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시기에 B급 비망록(備忘錄) 2025.04.26
잊혀지는 것에 익숙해져야 했다 프롤로그 : 하루하루 흘러가는 삶 속에서, 몇 줄이라도 적어두지 않으면 잊혀질 것 같은 순간들이 있다. 이건 단지 나에게 남기는 작은 기록 2025년 04월 24일, 지나가는 일상 속에서 "수고했다" 라는 말 한만디에 조금 더 열심히 해보기로 결심했다. 에필로그 : 언젠간 이 기록들이 내 인생의 조각들이 되겠지. 그러니 나는 오늘 한 줄 남겨 본다. 2024년 04월 25일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시기에 B급 비망록(備忘錄) 2025.04.25
어막단 - 선전(심천) ~ 인천 대한항공 리뷰 어쩌면 마지막 단편여행 지하철 타고 공항가는 길입니다. ㅋㅋㅋ날씨가 좋네요~~ 공항은 크고 넓은데 사람은 없네요 인천으로 가즈아~가기전에 공항에서 1400원 주고 사봤는데 생각보다 맛있네요 2박3일이 마치 23초같이 지나가 버렸어요 흑흑 다음 단편여행은 어디로 갈까요?!! 2025년 03월 30일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시기에 어쩌면 마지막 단편여행 2025.03.30
어막단 - 선전(심천)여행 1일차 어쩌면 마지막 단편여행 드넓은 땅이 하나가 되기까지 수많은 영웅과 호걸이 자웅을 겨루고 주인이 뒤바뀌어 왔었다. 시간은 벌써 한참을 흘러왔지만 그 이야기는 끊임없이 구전되어 온다. 지금 이 땅에 사는 사람들에게 말을 걸어본다면, 땅이 품어온 길고 긴 이야기를 나도 들어볼 수 있지 않을까?과거와 현재를 자유롭고 오고가며 각기 다른 문화를 향해 취할 수 있는 곳,생김새 마다 흥미로운 역사를 닮아 끊임없이 사람을 불러드리는곳 나는 지금 중국 광둥성 선전에 왔다. 선전시 남산구에 위치한 리아 찰튼호텔입니다. 생각보다 넓고 좋네요쾌적했어요조식포함 1박에 11만원 정도입니다선전은 벌써 여름이네요~~중국에서 가장 잘사는 지역중국에서 가장 발전된 지역중국의 미래 도시 선전입니다 중국인 친구가 추천해준 팔공리훠.. 어쩌면 마지막 단편여행 2025.03.29
어막청 - 후쿠오카 ~ 인천 대한항공 리뷰 어쩌면 마지막 청춘 여행 집으로 가즈아~~ 제가 타고갈 비행기는 보잉787으로 엄청 큰 비행기에요 대한항공은 정~~말 오랜만에 타보는 거 같아요!!아니 처음인가? ㅋ.ㅋ 이번에 후쿠오카~인천 편도로 17만원인가 해서 발권을 했습니다그나저나 비행기가 완전 새거더라고요모니터도 완전 엄청크네요 신발 신으면 180인데 이정도면 넓직하죠? 화면이 거의 비지니스에서 보는것 같아요 ㅋ(비지니스 안타보긴 했음 ㅋ) 1시간 비행인데 간식도 주네요!!.사실 짧은 비행이라서 리뷰할 것도 없네요 ㅋㅋㅋㅋ그나저나 1달만에 집에 돌아왔구나~ ... 어쩌면 마지막 청춘여행 2끝 2025년 03월 05일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시기에 어쩌면 마지막 청춘여행 2 2025.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