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마지막 청춘여행 24

어막청 - 추억회상 대만편

你好~ 석하오~~ 요즘따라 유독 훌쩍 어디론가 떠나버리고 싶네요.... 나중에 돈 걱정없이, 시간 걱정없이 어디로든 떠나버리고 싶어요.... 건물주만이 답인가 봅니다 ㅋㅋㅋ 에고구..  예전에 대만여행 샤오홍슈에 올렸다가 검열엔딩 ㅋㅋ    성수기때 대만에 가서 그런지 날씨가 너무 좋아서 또 가고싶단 생각 밖에 없네요. 근데 지금 대만 27도 ㅋㅋㅋㅋ  다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24년 05월 09일 희망과 좌절의 교차점에서

어막청- 추억회상 홍콩편

안녕하세요~~ 석하오!!!홍콩 또 가고 싶어요....  오랜만에 시험도 끝났고, HSK3급 시험도 성공적으로 마무리가 되었네용..ㅋㅋㅋ 바쁜 시기는 조금 지나간 거 같아서 한 번 어막청- 홍콩 관련 동영상 한 번 만들어 봤어요!!! 제가 요번에 홍콩여행하면서 정말 로컬 홍콩?? 관광지 말고 홍콩사람들이 거주하는 곳에서 머물렀다보니까 정말 찐 홍콩의 삶을 조금 느껴봤는데 어찌나 좋던지요 ㅋㅋㅋㅋ 그래서 유독 홍콩이 좋았 던 기억이 많은 가봐요!!    다들 4월 한 달 마무리 잘하세요~~~      2024년 04월 28일 희망과 좌절의 교차점에서

어막청-마무리

어쩌면 마지막 청춘 여행-후기  이렇게 방학을 이용해 거의 두 달 가까이를 여행 해본 것은 처음인데요, 여행도중 정말 웃고 울고 슬프고 행복하고 여러가지 감정을 느낄 수 있었던 여행인거 같아요.  여행 처음으로 돌아가다시금 생각을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홍콩, 정말 좋아요~~ 홍콩에서 유학하시는 형님을 따라 홍콩 이곳 저곳을 돌아다녔습니다.참 지금생각해보면 그 형님 없었으면 홍콩을 이렇게나 구석구석 즐겁고 행복하게 여행 할 수 있었을 까 합니다. (형님이랑 술 많이 못마셔서 아쉽네요 ㅠㅠ)마지막날 배탈나서요 ㅠㅠ 흑흑 ㅠㅠ)  홍콩이 이렇게나 아름다운 도시였다니,, 현생살다보니  까먹었 던 모양입니다.  Thailand~ 태국에서는 정말 많은 일 들이 있었죠... 기억에 남는건 어머니랑 여행도중 많이 ..

어막청- 다시 돌아온 태국- 6일차

어쩌면 마지막 청춘 여행 (Perhaps It may be a last youth trip) 오늘도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세븐일레븐 토스트를 먹으러 왔어요. (Today also I never fail to eat this toast from 7) 룸피니 공원에 왔어요!! 진짜 멋있지 않나요?? 정말 평화로운 공원이에요. (I came to Lumpini Park!! It was really awesome and peacful park) 공원에 큰 도마뱀도 살고있어요. (There is a big lizard in this park) 그냥 한 번 찍어봤어요 (I just took a photo) 저녁먹으러 가기 전에 카페 아마존에 왔어요. 태국 국민 카페?? 살짝 한국으로 치면 이디야커피 같은 느낌이에요..

어막청- 다시 돌아온 태국- 5일차

어쩌면 마지막 청춘 여행 (Perhaps It may be a last youth trip) 오늘은 낮에는 친구가 해야할 과제가 좀 있어서 오전에는 쉬고 점심쯤에 방크라차오라는 곳을 방문했어요 배타고 가는 곳입니다 (Today's afternoon, My friend has to do some assignment so I just take a rest and then after eating lunch, we visit Bang Kra Chao) 멀리서 보면 희극, 가까이서 보면 비극 ㅋㅋㅋㅋㅋ (Life is tragedy when seen in close-up but a coemdy in a long shot) 자전거를 빌려서 탈 수가 있어요!! 100바트에요 오후6시전에는 반납을 해야합니다 날씨가 시..

어막청- 다시 돌아온 태국- 3&4일차

어쩌면 마지막 청춘 여행 (Perhaps It may be a last youth trip) 낮에는 배도 아프고 컨디션도 좋지않아서 집에서 푹 쉬었어요.... (during a day,, I had a little stomache and not good feelings... that's why I just took a rest.) 져녁에는 태국 스테이크가 가성비로 유명하다 해서 한 번 와봤어요. 제가 방문한 곳은 아르노 스테이크 통로 지점이에요. (For dinner, I went to the steak restaruant at the Thonglor area.) Here is Arno's Thong Lor. 제가 스테이크를 자주 먹진 않아서 먹는 법을 잘 몰라요. 그런데 여기는 맛은 있지는 않네요.....

어막청- 다시 돌아온 태국- 2일차

어쩌면 마지막 청춘 여행 (Perheps It may be a last youth trip) 오늘도 화창한 날씨네요 (Sure enough, Today is so sunny day) 태국에는 왼쪽 사진처럼 로컬 야외 식당이 많아요. 그 중에서도 내가 가장 좋아하는 스크렘블 에그 덮밥이에요. 특히 저는 오른쪽에 있는 태국에만 있는 칠리소스를 뿌려서 먹는 게 제 입맛인 최고 더라고요. (the photos on the far left, In Thailand , there are so many local restaurants like that. One of them sells Rice with egg pencake. The photos on the right is a Thai chilli sauce that ..

어막청- 다시 돌아온 태국 - 1일차

어쩌면 마지막 청춘 여행 (Perhaps It may be a last youth trip) 오늘은 저녁에 태국 친구랑 같이 밥먹으러 가기로 했어요. (Today, I am going to eat dinner with my Thai friend) 태국은 지금 건기라서 항상 날씨가 맑네요!! (Now Thailand is dry season , that's why always very sunny days) 성수기라서 항공권,숙박이 비싼게 아쉽긴 해요 ㅠㅠ (Of course the flight and accomodation are also expensive than rainy season) 해외에 나온지 꽤 되어서 한식이 요즘 미친듯이 땡겨요.... (As I stay abroad for a long ti..

어막청- 대만(타이페이)~방콕 에바항공(EVA) 리뷰

어쩌면 마지막 청춘 여행 1터미널은 안가봐서 모르겠지만, 2터미널은 잘 꾸며지고 시설도 좋지만 규모 자체는 매우 작았어요. 푸드코트도 엄청 잘되어있어요!! 특히 앉아서 쉴 만한 공간이 많았어요.(사람도 많이 없더라고요) 레고로 공항을 표시한 것 도 인상적이네요. 신기하게도 대만은 체크인 시간이 따로 없길래 물어보니까 바로 시간 상관없이 체크인 카운터가 항상 열려 있더라고요 목말라서 물 도 한모금 했는데 신기하네요 앞에서 보니까 엔진이 정말 크네요 ㄷㄷ 이정도면 자리도 꽤 넓고 괜찮죠? 다리 쭉 펴도 문제 없네요(살짝 불편한 정도??)(178cm) 역시 기내식은 Rice가 가장 맛있네요 ㅎㅎ 또 샐러드에 고수향이 나서 좋았어요 3시간반?정도 달린 끝에 저는 수완나폼 공항에 도착을 했습니다~ 다음엔 또 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