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마지막 청춘여행 또 이렇게 대만의 3일차 아침이 밝았네요. 3일차는 대부분 투어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광고아님) 마이리얼트립에서 진행한 예스폭진지 10시20분출발 투어입니다. 첫 방문 장소로는 예류해상국립공원입니다. 저 바위들이 인공적으로 만든 것이 아니라 자연적으로 만들어 졌다고 합니다. 경치도 좋고 낫배드하네요~~ 1월이라고해도 햇살은 좀 따갑네요 선크림 꼭 필수입니다 두번째로는 이런 연등도 날렸어요,,, 근데 원래 밤에 날리는거 아닌가요?? 투어에서는 낮에 날리네요 닭 날개 볶음밥도 먹었어요!!! 맛있어요 신기하게도 닭 뼈는 다 빼고 그안에 볶음밥으로 채워 넣었네요 한국에서도 학교 앞에서 팔면 대박나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가격은 우리돈으로 한 3000원 이었어요 근데 뭔가 폭포가 좀 인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