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마지막 청춘여행-2일차
홍콩의 낮이 밝았습니다~~~
어제 일찍 일어나고, 비행기도 탔다보니 ㅋㅋ 오늘은 아침까지 늦잠 잤네요!!!
점심으로는 딤섬먹으러 왔어요
크리스탈 제이드,, 한국에도 있다고 하는데 못가봤어요!!
중국의 차 문화 정말 좋은 거 같아요!
춘권은 예상이 가는 맛 입니다. 맛있어요
국수는 마라 맛인데요 음 한구에서 유행하는 그 마라탕 은아니에요 ㅋㅋㅋ 중국 본토에서 살짝은 홍콩스러운 얼얼한 마라국수입니다, not bad~
왼쪽은 칠리 생선 탕수?!? 비슷한데 음 처음엔 그냥 탕수육맛이었는데, 도톰한거 먹으니까 생선 맛 나더라고요.
레몬 칠리 탕수육?!? 비슷한 맛 났어요. 이번 음식중에선 제 입맛에 가장 맛있었어요!!!!!
딤섬은 사실 제가 한국에서도 안먹어봤지만 예상가는 맛이었어요. 한국식 만두랑은 다른 국물?!? 있어서 좋았어요.
그런데 생각보다 비싼거 같아요. 저 4개에 50홍콩달러니까 한화로 약 9000원정도 하네요,,, 원래 한국도 이렇게 비싼가요???
위에 요리4개 시킨 가격이 무려

한화로 약 5만8천원이네요.. 요즘 한국물가 비싸졌다곤 하지만 홍콩 못 비비네요 ㅋㅋㅋ
맛있는게 너무 많기도 하고..,,, 분량 조절 실패로 다음 시간에 만나요~~ 헤헷 ^&^
형 우리 길 잃은 거 아니죠....?!?
2편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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