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마지막 청춘여행-1일차
안녕하세요~~ 종강 후 즐거움 연속이네요,,
홍콩 MTR역에 있는 광고인데,, 이정도는 읽을 수 있네요, 하 석하오도 계속해야하는데 홍콩에서 중국어하는걸로 대체하겠습니다 ㅎㅎ ㅋㅋㅋㅋㅋㅋㅋ
축구는 정말 좋은 친구다 라고 쓰여있네요!!
사진이 딱 홍콩스럽지않나요?? 크으 이런 분위기 취합니다.
야시장 안에 있는 음식점 입니다.
와 진짜 개인적으로 고수들어간 것도 좋은데,, 볶음밥이 진짜 미쳤습니다~
와 또먹어야 겠어요!!!
가격은 볶음밥이 60홍콩달러 였어요 ( 한국돈을 만원정도하네요) 야시장 포차 비슷한 곳에서 먹었습니다.
아마 다른 정갈한 식당에서 먹으면 더 비싸지 않을까하네요,, 그래도 요즘 한국 물가도 많이 비싸서 홍콩오시면 너무 비싼데?? 하시는 생각은 안들꺼 같아요
맥주도 35홍콩달러니까 6천원 정도 하네요!!
요리3개랑 맥주3개해서 365홍콩달러 나왔던 걸로 알고있어요.!! 6만원 돈 조금 넘네요

홍콩 물가 아직 한국보다 비싸긴 하네요 ㅋㅋ
그렇게 밥을 먹고 홍콩 예술 박물관 쪽까지 걸어서 왔어요. 생각보다 많이 걸어야 하지만 소화도 시킬 겸 괜찮은 거 같아요.
스타의 거리(침사추이 쪽입니다) 그리고 바로 이곳 뒷편이
침사추이는 중국 본토쪽에서 홍콩섬을 바라본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위쪽으로 걸어가면 이렇게 크리스찬 디올 트리도 존재하네요!!
허걱 디올이라니 ,,,,
어디로 가야하오~~
다음편에 계속
2023년 12월 27일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시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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