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반점 2

어막청 - 방콕 1일차

어쩌면 마지막 청춘 여행  제가 동남아 여행을 좋아하는 이유도 바로 오토바이택시를 탈 수 있기 때문이죠.오토바이 뒤에타면 자유를 만끽할 수 있어요 제가 머문 숙소는 여기에요람캉행 공항철도에 내려서 오토바이 택시타고 갔어요음 5박에 38만원?!? 정도였는데 솔직히 그 금액이면 다른 곳 머무를꺼같아요그런데 운명의 장난인지는 모르지만 바로 옆에 병원이 있었어요 ㅋㅋㅋ(해외에서 아프면 쉽지 않네요) 저는 태국에서 쟁반짜장먹으러 왔어요방콕반점인데 정말 맛있어요가격은 저렇게 해서 300바트 나왔어요한국돈으로 12,000원?!? 저렴한 금액은 아닌데 환율이 올라서 그래요흑흑...요즘 태국 바트화 43원?!?   태국에 온게 실감이 나네요 ㅋㅋㅋ그나저나 헤어컷이 400바트면 ,, 16,000원인데저렴하지 않네요 웃긴건..

어막청- 다시 돌아온 태국- 2일차

어쩌면 마지막 청춘 여행 (Perheps It may be a last youth trip) 오늘도 화창한 날씨네요 (Sure enough, Today is so sunny day) 태국에는 왼쪽 사진처럼 로컬 야외 식당이 많아요. 그 중에서도 내가 가장 좋아하는 스크렘블 에그 덮밥이에요. 특히 저는 오른쪽에 있는 태국에만 있는 칠리소스를 뿌려서 먹는 게 제 입맛인 최고 더라고요. (the photos on the far left, In Thailand , there are so many local restaurants like that. One of them sells Rice with egg pencake. The photos on the right is a Thai chilli sauce tha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