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마지막 단편여행 4

어막단 - 선전(심천) ~ 인천 대한항공 리뷰

어쩌면 마지막 단편여행 지하철 타고 공항가는 길입니다. ㅋㅋㅋ날씨가 좋네요~~  공항은 크고 넓은데 사람은 없네요  인천으로 가즈아~가기전에 공항에서 1400원 주고 사봤는데 생각보다 맛있네요 2박3일이 마치 23초같이 지나가 버렸어요 흑흑  다음 단편여행은 어디로 갈까요?!!      2025년 03월 30일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시기에

어막단 - 선전(심천)여행 2일차

어쩌면 마지막 단편여행     아침 일찍 일어나서 조식먹으러 왔어요역시 중국 호텔 조식은 만두,찐빵, 국수네요 ~ 날이 좋아서 공원에 왔어요여기는 요즘 사진 스팟으로 떠오르는 선전 MZ공원입니다이쁘죠잉~~   날씨가 25도 까지 올라가서 화창하면서도 좀 덥고, 그래도 그늘 밑에 있으면 쉬원한 날이네요중국에 왔으면 Chagee는 먹어줘야징~~가격이 생각만큼 저렴하진 않죠?!?선크림 가져오기 잘 했다~~ 다음으로는 리후산에 왔어요!선전화창광장 뒤쪽에 있는 산이에요  탕후루도 파네요 ㅋㅋ한 20분 정도 등산하면 이런 멋있는 장관을 볼 수가 있습니다 왜이렇게 못생겼냐고 하시는 분 있는데, 필터나 보정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쌩카메라폰으로 찍은거 올리는 거에요 ㅋㅋ한국에는 없는 나무여서 신기해서 찍어봤어요맥도날드도..

어막단 - 선전(심천)여행 1일차

어쩌면 마지막 단편여행   드넓은 땅이 하나가 되기까지 수많은 영웅과 호걸이 자웅을 겨루고 주인이 뒤바뀌어 왔었다. 시간은 벌써 한참을 흘러왔지만 그 이야기는 끊임없이 구전되어 온다. 지금 이땅에 사는 사람들에게 말을 걸어본다면, 땅이 품어온 길고 긴 이야기를 나도 들어볼 수 있지 않을까?과거와 현재를 자유롭고 오고가며 각기 다른 문화에 향해 취할 수 있는 곳,생김새 마다 흥미로운 역사를 닮아 끊임없이 사람을 불러드리는곳 나는 지금 중국 광둥성 선전에 왔다.    선전시 남산구에 위치한 리아 찰튼호텔입니다. 생각보다 넓고 좋네요쾌적했어요조식포함 1박에 11만원 정도입니다선전은 벌써 여름이네요~~중국에서 가장 잘사는 지역중국에서 가장 발전된 지역중국의 미래 도시 선전입니다 중국인 친구가 추천해준 팔공리훠궈..

어막단 - 인천 ~ 선전(심천) 대한항공 이코노미 리뷰

어쩌면 마지막 단편여행2터미널에서 출국하는건 진~짜 오랜만이네요처음인가?!? ㅋㅋㅋ입국은 해봤어도 출국은 처음인 듯 합니다제가 타고갈 비행기 옆 비행기입니다 ㅋㅋ그냥 함 찍어봤어요 멋있어서젠틀몬스터 ... 왜그리 비싼지 물론 저는 선글라스 안좋아합니다 짜잔~ 선전으로 가즈아!!제가 타고갈 비행기는 A330으로 엄청 큰 비행기에요신발 신으면 180인데 자리도 넉넉하고 좋았어요 안경쓰니까 진짜 이상하네 ㅋㅋㅋ그나저나 대한항공 제로콜라 캔 하나 통째로 줘서 좋았어요제로콜라만 먹다가 일반 콜라먹으면 너무 달아서 못마시겠떠라고요 이젠 중국 남쪽지방은 역시 덥네요 ㅋㅋ이 날 26도까지 올라가고 그랬어요야자수도 있고 좋습니다밤에는 선선해요!  제가 머물렀던 선전 난산구에 위치한 리아찰튼호텔입니다좋네요1박에 11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