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이탈리안레스토랑 2

어막청 - 방콕 3일차

어쩌면 마지막 청춘 여행 짜잔~~ 오늘은 태국 친구를 만나는 날 이에요~~ 태국 친구 만났더 친구가 향수랑 야돔?!? 을 선물로 줬어요야동 아니고 야돔입니다 ㅋㅋ 친구는 싱가폴계 광고회사에서 근무를 하고 있어요방콕지사에서 말이죠그래서 스포티파이 광고가 적혀있는 야돔을 선물로 받았어요 사실 1월1일부터 해외에 있다보니 태국음식 안땡겼거든요 ㅋㅋㅋ근데 친구가 점심시간 잠깐 짬내서 만나러 왔어요 근데 !!! 저 옆에 굴전 보이시나요?!? ㅜㅡㅜ 저걸 먹지 말았어야 했어.....흠.... ㅋㅋㅋㅋㅋ다 먹고 친구랑 헤어지고 저는 혼자서 어제 갔던 오피스 커피에 왔어요커피점에서 혼자 게임하니까 재밌네요 ㅋㅋㅋ어느덧 저녁이 되어서 제가 방콕에서 가장 좋아하는 공원인 벤자키띳 파크에 왔어요아속역 주변에 있는 벤짜낏띠 ..

어막청 - 방콕 2일차

어쩌면 마지막 청춘 여행 2일차 아침에는 일어나서 방콕 통로지역에 오피스라는 커피점에 왔어요가격은 스타벅스 정도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가보니까 서양사람, 한국인, 태국인 이렇게 정말 많이 와서 커피를 마시더라고요서양사람들이 정말 많았어요이쁜사람도 많았어요저렴한 가격은 아니지만, 와서 카페 말고도 브런치나 식사도 많이 즐기시는 거 같아요근데 음식점 입구에 고급차들이 즐비하더라고요 ㄷㄷ 그래도 전 길거리에서 사먹는 블루레몬에이드가 가장 맛있어요 ㅋㅋㅋ블루하와이 한 잔달라고하면 녹찐하게 타서 주더라고요25바트 ~ 35바트 사이에요맛난 안주도 사서 먹습니다 ㅋㅋㅋㅋ저거 로띠아?!? 바나나 넣고 로띠아 로 유명한 음식이더라고요맛은 그냥 호떡?!? 비슷한 맛 나요가격은 20바트~ 40바트 사이에요출출해가지고 서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