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마지막 청춘 여행 (Perhaps It may be a last youth trip) 오늘도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세븐일레븐 토스트를 먹으러 왔어요. (Today also I never fail to eat this toast from 7) 룸피니 공원에 왔어요!! 진짜 멋있지 않나요?? 정말 평화로운 공원이에요. (I came to Lumpini Park!! It was really awesome and peacful park) 공원에 큰 도마뱀도 살고있어요. (There is a big lizard in this park) 그냥 한 번 찍어봤어요 (I just took a photo) 저녁먹으러 가기 전에 카페 아마존에 왔어요. 태국 국민 카페?? 살짝 한국으로 치면 이디야커피 같은 느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