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마지막 청춘 여행 후쿠오카에서의 2일차 아침이 밝았네요 면도도 안하고 안경도 쓰고 ㅋㅋㅋㅋ 요즘 이렇게 여행하고 다니네요 ㅠㅡㅠ 부끄럽습니다어제 숙소에서 술을 많이 마셔서 점심으로 라멘으로 해장하러 왔어요원래는 후쿠오카 명물 신신라멘 먹으러 갔는데 줄이 너~~~~무 길어서 그냥 주변 아무곳이나 들어가서 먹었어요맛있네요저렇게 해서 1000엔정도 였던거 같아요밥이 맛있었어요 참기름맛도 푹푹 나고 길가다가 도라에몽도 나오고 해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짜잔~~ 라멘 먹고 산책도 하고 힐링도 할겸 오호리공원에 왔어요한국인도 많고 일본현지분들도 많고 날씨도 좋아서 힐링했어요~~생각보다 추웠어요 저는 ㅠㅠ 그후 텐진역에 이와타야 백화점에 왔어요 지하에 이렇게 해산물도 많이 팔아요~~ 그나저나 딸기 한송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