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마지막 청춘 여행 짜잔~~ 오늘은 태국 친구를 만나는 날 이에요~~ 태국 친구 만났더 친구가 향수랑 야돔?!? 을 선물로 줬어요야동 아니고 야돔입니다 ㅋㅋ 친구는 싱가폴계 광고회사에서 근무를 하고 있어요방콕지사에서 말이죠그래서 스포티파이 광고가 적혀있는 야돔을 선물로 받았어요 사실 1월1일부터 해외에 있다보니 태국음식 안땡겼거든요 ㅋㅋㅋ근데 친구가 점심시간 잠깐 짬내서 만나러 왔어요 근데 !!! 저 옆에 굴전 보이시나요?!? ㅜㅡㅜ 저걸 먹지 말았어야 했어.....흠.... ㅋㅋㅋㅋㅋ다 먹고 친구랑 헤어지고 저는 혼자서 어제 갔던 오피스 커피에 왔어요커피점에서 혼자 게임하니까 재밌네요 ㅋㅋㅋ어느덧 저녁이 되어서 제가 방콕에서 가장 좋아하는 공원인 벤자키띳 파크에 왔어요아속역 주변에 있는 벤짜낏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