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항공 2

어막청 - 자카르타 ~ 후쿠오카 타이항공 리뷰 with 방콕 환승

어쩌면 마지막 청춘 여행 안녕하세요저는 자카르타 >> 후쿠오카 타이항공 리뷰를 해보려고 합니다인터넷에 인도네시아에서 일본으로 가는 비행편 리뷰는 없길래 한 번 작성해봅니다물론 저는 태국 방콕을 경유해서 갔어요자카르타에서 후쿠오카 표가 없더라고요가격은 편도기준 많이 사악했어요 ㅎㅎ  1. 방콕~~자카르타2. 자카르타~~후쿠오카 여정입니다   터미널 3으로 오시면 됩니다~~ 수카르노하타 공항은 3터미널만 국제터미널 인거 같더라고요아닐 수도 ㅋㅋ먼저 방콕으로  타고갈 비행기는 A350기종입니다여러번의 비행을 통해 알게된 사실은 A350이 이코노미기준 가장 편안한 비행인거 같아요 사실 거의 비슷비슷하긴 한데 후쿠오카 갈때 비행기랑 비교하니 확 와닿았던 거 같아요해리포터 보고 있으니까 야무진 기내식을 주네요타이항..

어막청 - 방콕 ~ 자카르타 타이항공 리뷰

어쩌면 마지막 청춘 여행 안녕하세요~~방콕 ~ 자카르타 항공 리뷰가 없길래 한 번 작성해 보려고 합니다저는 타이항공 이코노미 클래스를 타고 갔어요 제가 탄 비행기는 보잉777이네요 엄청 큰 비행기에요근데 웃긴건 비행기 앞쪽에만 사람 좀 있고 뒷자석은 거의 텅텅 빈 상태로 갔어요눕코노미네요근데 뭐 어차피 한 3시간 30분 정도 비행이여서 눕진 않았어요이날 노로바이러스 걸린 채로 비행이라서 죽음의 일정이긴 했네요 ㅋㅋ 역시 타이항공 좋습니다 빵도 따뜻하게 뎁혀서 주네요거의 밥 못먹긴 했어요노로바이러스 걸려서 .... 3시간의 비행을 끝으로 남반구 자카르타에 도착을 했습니다~ 와~~ 남반구에서는 화장실 물 내릴때 반대로 돌아간다는데 기대가 되네요  다음편에 계속    2025년 02월 04일 인생에서 가장 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