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5

어막청 - 방콕 1일차

어쩌면 마지막 청춘 여행  제가 동남아 여행을 좋아하는 이유도 바로 오토바이택시를 탈 수 있기 때문이죠.오토바이 뒤에타면 자유를 만끽할 수 있어요 제가 머문 숙소는 여기에요람캉행 공항철도에 내려서 오토바이 택시타고 갔어요음 5박에 38만원?!? 정도였는데 솔직히 그 금액이면 다른 곳 머무를꺼같아요그런데 운명의 장난인지는 모르지만 바로 옆에 병원이 있었어요 ㅋㅋㅋ(해외에서 아프면 쉽지 않네요) 저는 태국에서 쟁반짜장먹으러 왔어요방콕반점인데 정말 맛있어요가격은 저렇게 해서 300바트 나왔어요한국돈으로 12,000원?!? 저렴한 금액은 아닌데 환율이 올라서 그래요흑흑...요즘 태국 바트화 43원?!?   태국에 온게 실감이 나네요 ㅋㅋㅋ그나저나 헤어컷이 400바트면 ,, 16,000원인데저렴하지 않네요 웃긴건..

어막청- 다시 돌아온 태국- 3&4일차

어쩌면 마지막 청춘 여행 (Perhaps It may be a last youth trip) 낮에는 배도 아프고 컨디션도 좋지않아서 집에서 푹 쉬었어요.... (during a day,, I had a little stomache and not good feelings... that's why I just took a rest.) 져녁에는 태국 스테이크가 가성비로 유명하다 해서 한 번 와봤어요. 제가 방문한 곳은 아르노 스테이크 통로 지점이에요. (For dinner, I went to the steak restaruant at the Thonglor area.) Here is Arno's Thong Lor. 제가 스테이크를 자주 먹진 않아서 먹는 법을 잘 몰라요. 그런데 여기는 맛은 있지는 않네요.....

어막청- 다시 돌아온 태국- 2일차

어쩌면 마지막 청춘 여행 (Perheps It may be a last youth trip) 오늘도 화창한 날씨네요 (Sure enough, Today is so sunny day) 태국에는 왼쪽 사진처럼 로컬 야외 식당이 많아요. 그 중에서도 내가 가장 좋아하는 스크렘블 에그 덮밥이에요. 특히 저는 오른쪽에 있는 태국에만 있는 칠리소스를 뿌려서 먹는 게 제 입맛인 최고 더라고요. (the photos on the far left, In Thailand , there are so many local restaurants like that. One of them sells Rice with egg pencake. The photos on the right is a Thai chilli sauce that ..

어막청 태국-1일차

어쩌면 마지막 청춘여행 이건 양념 닭갈비 맛나는 꼬치구이에요, 이건 380원정도네요 ㅋㅋㅋ 아놔 이거 홍콩에 있다가 오니까 물가 차이 넘 심하네요 천국 위에 태국이구나~ 이것도 그란데 사이즈 기준으로 4900원 정도 나오는데,, 한국은 아메리카노 tall 사이즈가 4500원 아닌가요? ㅋㅋ 스벅도 좀 태국이 저렴하네요 태국인들은 정말 치킨을 좋아하네요!! 이것도 한 한국돈으로 8천원정도해요!! 한국에서 KFC를 안가봐서 모르겠네요. 선글라스도 3800원 모자는 2600원 신발 9000원 득템했어요~` 근데 이것도 비싸게 산거란네요 ㅠㅠ 너무 더워서 크록스 하나 샀어요 3800원이네 저녁에는 한국인들 한테 유명한 방콕 통러지역에 있는 더커먼스라는 곳에 와봤어요 저는 통러역에서 내려서 걸어가봤는데, 거리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