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막청 - 상하이 2일차

어쩌면 마지막 청춘여행

 

상하이에서 상하이 스파이시 치킨버거 먹어버리기~~

맛은 쏘쏘 ㅋㅋ

 

2일차는 본격적으로 상하이 핫플레이스에 다녀왔어요

 

상하이 루지아주이 역에서 내리시면 됩니다~

 

다들 여기는 많이 안가시는데 여기가면 한국인 한 명도 없고 사진찍기도 좋아요

은근 또 이쁘죠~

 

루지아주이역 주변 공원으로 가시면 됩니다

 

 

사실 이거 할려고 왔다 ㅋㅋㅋ

밤에 오시면 더욱 이쁘답니다

 

루지아주이역 6번출구로 나오시면 바로 위에 또 에스켈러이터 있어서 거기서 동영상 찍으시면 좋습니다

 

여기는 또 한국인 하나도 없는 와이탄 너머의 카페입니다

중국인에게는 좀 유명한 카페네요

상호명 구글에 안나와요 ㅋㅋㅋㅋ

여기 궁금하면 500원~~

 

 

 

신천지쪽도 와봤는데 입장료가 있어서 사실 그냥 안들어가고 밖에서 구경했어요 ㅋㅋ

역시 상하이는 야경이죠~~

 

이렇게 또 하루가 끝이났네요

아아 참고로 상하이 1,2월은 한국 겨울처럼 추우니까 단디 입고 오세요 ㅋㅋㅋㅋ

저는 얼어 죽음요

여러 사건 사고도 있었지만 그래도 너무 재밌었던 상하이네요~~

 

다음편에 계속

 

 

 

2025년 01월 29일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시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