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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마지막 청춘여행
오늘은 도쿄를 떠나는 날이에요
아쉬운 맘에 호텔사진 한 번찍어봤어요
3박4일에 42만원 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 조그만한 방이... 도쿄 비싸긴 비싸네요
숙소에 짐 맡겨놓고 아키히바라에 왔어요
아키히바라는 일본 애니?!? 씹덕?? 들의 성지라고 하네요
푸른눈의 백룡~
가격 ... 사악하네요
점심으론 가츠동~~
1000엔 안했어요
맛은 있는데 1%로 부족한 맛 이랄까
앗차차 여러분 스카이라이너 표는 꼭 미리 사놓으세요
2750엔이였나?!? 그런데 이것도 매진될수 있어요
저는 혹시 몰라서 오전10시쯤에 오후 표를 미리 사놓았는데 오전표는 매진이였더라고요 ㅋㅋㅋ
닛포리 역에서 출발해서 한 40분 정도 걸렸어요
1500엔 버스 타고싶었지만 괜히 버스 타서 막혀서 비행기 놓칠까봐....
그렇게 나리타 공항에 도착을 하고 도쿄에서의 4일차도 막이내렸네요
다음편에 계속
2025년 01월 23일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시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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