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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마지막 청춘 여행
2일차 아침에는 일어나서 방콕 통로지역에 오피스라는 커피점에 왔어요
가격은 스타벅스 정도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가보니까 서양사람, 한국인, 태국인 이렇게 정말 많이 와서 커피를 마시더라고요
서양사람들이 정말 많았어요
이쁜사람도 많았어요
저렴한 가격은 아니지만, 와서 카페 말고도 브런치나 식사도 많이 즐기시는 거 같아요
근데 음식점 입구에 고급차들이 즐비하더라고요 ㄷㄷ
그래도 전 길거리에서 사먹는 블루레몬에이드가 가장 맛있어요 ㅋㅋㅋ
블루하와이 한 잔달라고하면 녹찐하게 타서 주더라고요
25바트 ~ 35바트 사이에요
맛난 안주도 사서 먹습니다 ㅋㅋㅋㅋ
저거 로띠아?!? 바나나 넣고 로띠아 로 유명한 음식이더라고요
맛은 그냥 호떡?!? 비슷한 맛 나요
가격은 20바트~ 40바트 사이에요
출출해가지고 서양식 파스타와 피자 먹으러 왔어요
파스타가 큼지막한 새우가 5개정도 들어있는데 300바트 !!!! 250바트였나?!?
저는 나름 만족스럽게 맛있게 먹고 나왔어요
밤에는 야시장가서 맛나게 먹었어요
무카타인데 맥주랑 함께먹어서 800바트도 안나온거 같아요
600바트였나?!? 그정도 나왔어요
대박이죠?!?
이렇게 또 방콕에서의 하루가 지나갔네요
다음편에 계속
2025년 02월 02일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시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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