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마지막 청춘여행 2

어막청 - 방콕 ~ 자카르타 타이항공 리뷰

B급인생 전문가 2025. 2. 4.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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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마지막 청춘 여행

 

안녕하세요~~

방콕 ~ 자카르타 항공 리뷰가 없길래 한 번 작성해 보려고 합니다

저는 타이항공 이코노미 클래스를 타고 갔어요

 

제가 탄 비행기는 보잉777이네요 엄청 큰 비행기에요

근데 웃긴건 비행기 앞쪽에만 사람 좀 있고 뒷자석은 거의 텅텅 빈 상태로 갔어요

눕코노미네요

근데 뭐 어차피 한 3시간 30분 정도 비행이여서 눕진 않았어요

이날 노로바이러스 걸린 채로 비행이라서 죽음의 일정이긴 했네요 ㅋㅋ

 

역시 타이항공 좋습니다 빵도 따뜻하게 뎁혀서 주네요

거의 밥 못먹긴 했어요

노로바이러스 걸려서 ....

 

3시간의 비행을 끝으로 남반구 자카르타에 도착을 했습니다~

 

와~~

 

남반구에서는 화장실 물 내릴때 반대로 돌아간다는데 기대가 되네요

 

 

다음편에 계속

 

 

 

 

2025년 02월 04일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시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