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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 "꿈이 뭐냐"는 말에 순간적으로 말문이 막혔다. 어릴 때는 참 꿈이 많았었다. 장래희망을 적는 칸이 모자랄 정도로 말이다
그런데, 살아가면서 알게 됐다. 꿈에는 가격표가 붙어 있다는 것을
에필로그 : 언젠간 이 기록들이 내 인생의 조각들이 되겠지. 그러니 나는 오늘 한 줄 남겨 본다.
2024년 04월 26일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시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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