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막.턴어쩌면 마지막 인턴 요즘 저의 최애 아이스크림인데, 무더운 여름 퇴근하고 우유 부워서 먹으면 천국이 따로 없네요 ㅎㅎ 안녕하세요~~이번주는 뭔가 참 길게 느껴진 한 주였어요저번 주에는 하루 쉬는 날이 있어서 그런가봐요 이번주는 월요일 점심에 팀 회식이 있었어요.갈비탕이랑 육회비빔밥을 판매하는 곳이였어요 저는 갈비탕을 선택해서 먹었습니다 15,000원에 이정도면 저는 정말 만족해요 ㅎㅎ(다른 곳에선 22,000원에 판매해서 깜놀했거든요 ㅋㅋ) 이번 8월에 새로오신 수출전문위원님과 차장님의 말씀도 경청하고 좋은 시간을 보냈던거 같아요맛있어서 다음에 또 와볼려고 합니다 오후에는 강남역에 중국어학원에 가기전에 오랜만에 파파이스에 와봤어요 학원에서는 조금 멀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추억의 맛을 느껴볼 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