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인턴 4

[KOTRA]어막턴 - 꿈처럼 멋지게 편

어.막.턴어쩌면 마지막 인턴  요즘 저의 최애 아이스크림인데, 무더운 여름 퇴근하고 우유 부워서 먹으면 천국이 따로 없네요 ㅎㅎ  안녕하세요~~이번주는 뭔가 참 길게 느껴진 한 주였어요저번 주에는 하루 쉬는 날이 있어서 그런가봐요 이번주는 월요일 점심에 팀 회식이 있었어요.갈비탕이랑 육회비빔밥을 판매하는 곳이였어요 저는 갈비탕을 선택해서 먹었습니다 15,000원에 이정도면 저는 정말 만족해요 ㅎㅎ(다른 곳에선 22,000원에 판매해서 깜놀했거든요 ㅋㅋ) 이번 8월에 새로오신 수출전문위원님과 차장님의 말씀도 경청하고 좋은 시간을 보냈던거 같아요맛있어서 다음에 또 와볼려고 합니다 오후에는 강남역에 중국어학원에 가기전에 오랜만에 파파이스에 와봤어요 학원에서는 조금 멀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추억의 맛을 느껴볼 겸..

[KOTRA]어막턴 - A급 인턴이 되고 싶었지만 편

어.막.턴어쩌면 마지막 인턴  코트라 구내식당인데요 6000원 입니다. 밥도, 돈까스도 자기가 원하는 만큼 먹을 수 있어요야무지지 않나요? ㅋㅋ  안녕하세요~~  오늘도 이렇게 일주일이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요즘 저는 "나다다" (나는 다른사람들과 다르게 살겠다) 라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서 매일 일찍 출근을 하고 있습니다.09시까지 출근이지만 보통 08시20분~ 08시40분 (최소 40분까지)출근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처음 사무실에 도착하면 어김없이 컴퓨터가 아니라 개인 노트북 부터 켜줍니다 ㅋㅋ(여기서 바로 A급탈락) 09시가 되면 일일뉴스를 또 취합을 합니다. 이번주에는 미리캔버스로 포스터 만들기를 많이했어요 문과친구에게 물어봤는데  발표준비 할 때 많이들 사용한다고 하더라고요저도 알고는 있었는..

[KOTRA]어막턴 - 인생역전을 꿈꾸지 만 편

어.막.턴어쩌면 마지막 인턴  오늘은 (2024년 07월 06일) 인턴으로 시작 후 맞이하는 첫 주말이네요  공기업이라고해서 출근복장 규율 등이 빡빡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프리한거 같아요정장입어야하나, 아버지옷 빌려서 입어야하나 생각했어는데 말이죠 저는 09시까지 출근이긴 하나, 조금 일찍 출근하고 있어요 늦어도 08시40분까지는 출근하려고 합니다그러다 보니 아침에 지옥철 피할 수 있어서 좋아요  그나저나 요즘 너무 제가 노안이라서 걱정이네요 20살때 27살처럼 보인다는 말 듣고 살짝 충격이었는데... 이제는 무슨 30대처럼 보이네요 ㅠㅠ 피부관리좀 받아야 겠어요 저는 요즘 매일 중국어 단어장 들고다니면서 지하철에서도 매일 매일 읽고 있어요휴대폰 보고싶은 유혹 꽉꽉 참아가며 읽고 있네요ㅎㅎ KOTRA..

[KOTRA]어막턴 - KOTRA인턴 지원 편

어.막.턴어쩌면 마지막 인턴      2024년 04월 중순, 학교 중간고사 시즌에 맞춰 장기현장실습 지원을 받고 있었다.재료공학 전공인 내게 아이러니 하게 가장 먼저 눈에 뜬 기업은 바로 KOTRA...대한 무역 투자 진흥 공사이다. 나는 그렇게 중간고사 시즌임에도 불구하고 자소서를 쓰며 KOTRA에 지원 했다.(금속재료공부못함그래서ㅋㅋ) 내가 가지고 있는 장점이라곤 ,,, 학점 말곤 없었다...(대외활동도 없고, 자격증도 없고, 아무것도 없다) 하지만 학점말고도  내게는 강력한 지원동기가 있었다. 단순히 스펙을 채우기 위한 용도가 아닌, 내가 평소에 생각했었던, 하고싶었던 일에 대한 열정과 욕구이다. 나는 늘 나중에 꼭 부자가 되어야 겠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학교에서는, 항상 늘 현실과 동 떨어진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