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카타 2

어막청 - 방콕 2일차

어쩌면 마지막 청춘 여행 2일차 아침에는 일어나서 방콕 통로지역에 오피스라는 커피점에 왔어요가격은 스타벅스 정도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가보니까 서양사람, 한국인, 태국인 이렇게 정말 많이 와서 커피를 마시더라고요서양사람들이 정말 많았어요이쁜사람도 많았어요저렴한 가격은 아니지만, 와서 카페 말고도 브런치나 식사도 많이 즐기시는 거 같아요근데 음식점 입구에 고급차들이 즐비하더라고요 ㄷㄷ 그래도 전 길거리에서 사먹는 블루레몬에이드가 가장 맛있어요 ㅋㅋㅋ블루하와이 한 잔달라고하면 녹찐하게 타서 주더라고요25바트 ~ 35바트 사이에요맛난 안주도 사서 먹습니다 ㅋㅋㅋㅋ저거 로띠아?!? 바나나 넣고 로띠아 로 유명한 음식이더라고요맛은 그냥 호떡?!? 비슷한 맛 나요가격은 20바트~ 40바트 사이에요출출해가지고 서양..

어막청- 다시 돌아온 태국- 3&4일차

어쩌면 마지막 청춘 여행 (Perhaps It may be a last youth trip) 낮에는 배도 아프고 컨디션도 좋지않아서 집에서 푹 쉬었어요.... (during a day,, I had a little stomache and not good feelings... that's why I just took a rest.) 져녁에는 태국 스테이크가 가성비로 유명하다 해서 한 번 와봤어요. 제가 방문한 곳은 아르노 스테이크 통로 지점이에요. (For dinner, I went to the steak restaruant at the Thonglor area.) Here is Arno's Thong Lor. 제가 스테이크를 자주 먹진 않아서 먹는 법을 잘 몰라요. 그런데 여기는 맛은 있지는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