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막청 8

어막청- 추억회상 홍콩편

안녕하세요~~ 석하오!!!홍콩 또 가고 싶어요....  오랜만에 시험도 끝났고, HSK3급 시험도 성공적으로 마무리가 되었네용..ㅋㅋㅋ 바쁜 시기는 조금 지나간 거 같아서 한 번 어막청- 홍콩 관련 동영상 한 번 만들어 봤어요!!! 제가 요번에 홍콩여행하면서 정말 로컬 홍콩?? 관광지 말고 홍콩사람들이 거주하는 곳에서 머물렀다보니까 정말 찐 홍콩의 삶을 조금 느껴봤는데 어찌나 좋던지요 ㅋㅋㅋㅋ 그래서 유독 홍콩이 좋았 던 기억이 많은 가봐요!!    다들 4월 한 달 마무리 잘하세요~~~      2024년 04월 28일 희망과 좌절의 교차점에서

어막청-마무리

어쩌면 마지막 청춘 여행-후기  이렇게 방학을 이용해 거의 두 달 가까이를 여행 해본 것은 처음인데요, 여행도중 정말 웃고 울고 슬프고 행복하고 여러가지 감정을 느낄 수 있었던 여행인거 같아요.  여행 처음으로 돌아가다시금 생각을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홍콩, 정말 좋아요~~ 홍콩에서 유학하시는 형님을 따라 홍콩 이곳 저곳을 돌아다녔습니다.참 지금생각해보면 그 형님 없었으면 홍콩을 이렇게나 구석구석 즐겁고 행복하게 여행 할 수 있었을 까 합니다. (형님이랑 술 많이 못마셔서 아쉽네요 ㅠㅠ)마지막날 배탈나서요 ㅠㅠ 흑흑 ㅠㅠ)  홍콩이 이렇게나 아름다운 도시였다니,, 현생살다보니  까먹었 던 모양입니다.  Thailand~ 태국에서는 정말 많은 일 들이 있었죠... 기억에 남는건 어머니랑 여행도중 많이 ..

어막청- 다시 돌아온 태국- 3&4일차

어쩌면 마지막 청춘 여행 (Perhaps It may be a last youth trip) 낮에는 배도 아프고 컨디션도 좋지않아서 집에서 푹 쉬었어요.... (during a day,, I had a little stomache and not good feelings... that's why I just took a rest.) 져녁에는 태국 스테이크가 가성비로 유명하다 해서 한 번 와봤어요. 제가 방문한 곳은 아르노 스테이크 통로 지점이에요. (For dinner, I went to the steak restaruant at the Thonglor area.) Here is Arno's Thong Lor. 제가 스테이크를 자주 먹진 않아서 먹는 법을 잘 몰라요. 그런데 여기는 맛은 있지는 않네요.....

어막청- 대만-3일차

어쩌면 마지막 청춘여행 또 이렇게 대만의 3일차 아침이 밝았네요. 3일차는 대부분 투어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광고아님) 마이리얼트립에서 진행한 예스폭진지 10시20분출발 투어입니다. 첫 방문 장소로는 예류해상국립공원입니다. 저 바위들이 인공적으로 만든 것이 아니라 자연적으로 만들어 졌다고 합니다. 경치도 좋고 낫배드하네요~~ 1월이라고해도 햇살은 좀 따갑네요 선크림 꼭 필수입니다 두번째로는 이런 연등도 날렸어요,,, 근데 원래 밤에 날리는거 아닌가요?? 투어에서는 낮에 날리네요 닭 날개 볶음밥도 먹었어요!!! 맛있어요 신기하게도 닭 뼈는 다 빼고 그안에 볶음밥으로 채워 넣었네요 한국에서도 학교 앞에서 팔면 대박나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가격은 우리돈으로 한 3000원 이었어요 근데 뭔가 폭포가 좀 인공..

어막청- 대만-1&2일차

어쩌면 마지막 청춘 여행 저녁시간에 대만에 도착해서 그런지 사실 1일차는 저녁만 먹다가 끝났어요. 우육면을 먹으러 왔어요, 여기는 베이터우 온천근처인데요 백종원 선생님도 방문 하셨다고 하네요. 우육면 가격이 한국돈으로 한 9천원??8천원 정도 한 거 같은데 대만 물가 치곤 정말 비싼편 같아요.. 저만두가 4천원을 안했으니까요 ㅋㅋ 나중에 알고보니 백종원 선생님이 방문해서 비싸진 게 아니라 그냥 우육면 자체가 대만 에서 가격이 좀 있는 편이더라고요 타이완 맥주 진짜 맛나네요 !! ㄷㄷ 이거 수입 좀 해주세용 평화로운 대만의 베이터우 온천 마을입니다. 물이 따뜻해용 수증기가 올라오는 모습입니다,, 참고로 저기는 못들어가요 pH가 1.0이라고 쓰여있더라고요 ,,,, 말도 안되긴 하지만 뭐 그렇답니다. 점심입니..

어막청 태국-2일차

어쩌면 마지막 청춘 여행   길거리에서 흔히 파는 블루 레몬 음료수인데요,, 음 그 칵테일 블루 하와이에서 술맛만 빠진 기분입니다.참 한국과는 다르게 액상을 얼마나 많이 넣어주던지 맛이 끝내줍니다 ㅋㅋ 생각하시는 것보다 찐한 맛이에요30바트정도 하네요 (한화로 1100원)    길거리에 이런 꼬치요리 엄청 많아요,, 대부분 로컬쪽가시면 개당 10바트(380원)에 판매하고 있는데요 위에 음료수랑 같이 먹으면 진짜 최고에요 ㅋㅋ  한개에 10~20바트라니  모든게 충격이네요..ㅋㅋㅋ AMAZING THAILAND~~~     딸기맛 나요!!  매콤한 옥수수 샐러드입니다.   꼬치5개 , 계란밥, 음료수 해서 3800원이네요~~ 저 계란밥에 칠리소스 뿌려먹으면 진짜 꿀맛입니다!! 꼭 드셔보세요 저 소스가 기가..

어막청- 홍콩 3일차---(1)

어쩌면 마지막 청춘여행-3일차 한국에서 유행하는데 여기서는 줄서서 기다리진 않네요. 와 햄버거 자체를 정말 오랜만에 먹는데 폼 미쳤다~~ 비싸자나 핫도그 반으로 잘라달라니까 그, 햄을 반으로 두동강 내버렸네요 ㅋㅋㅋㅋㅋ 그렇게 점심을 맛있게 냠냠 먹고 목요일날 안여네요 ㅋㅋㅋ 아놔 구글지도 영업중이라던데.... 스트레스 받았으니까 2편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