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마지막 청춘여행벌써 3일차의 아침이 밝았네요 우에노 시장쪽에 있는 이름모를 우나기(장어 덮밥)집에 왔어요맛있겠죠??~~~ 이름 모를 집이네요 웨이팅 한 30분 한 듯??가격대는 1000엔 부터 ~~ 3000엔 까지 다양했어요 골라 드시면 될 듯합니다점심을 먹은 후 아사쿠사로 이동 옛날에 아사쿠사 갔을 때는 사람이 없고 관광지가 아닌 그냥 사찰?? 공원 조금 있는 곳으로 생각했는데음 .... 사람이 이날은 정~~말 많았어요아무래도 신년행사?!?를 준비해서 그런가봐요 보이시나요 인파가 :::: 사찰에 올라가서 저도 동전을 던지고 소원을 빌었답니다 그나저나 여기서도 원숭이 괴롭히고 있네요 ... 날씨가 좋지는 않았어요 좀 흐리고 추웠어요 ㅜㅡㅜ 전망대에 올라가서 사진도 찍고 했습니다~~8층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