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현장실습 3

[KOTRA]어막턴 - 꿈처럼 멋지게 편

어.막.턴어쩌면 마지막 인턴  요즘 저의 최애 아이스크림인데, 무더운 여름 퇴근하고 우유 부워서 먹으면 천국이 따로 없네요 ㅎㅎ  안녕하세요~~이번주는 뭔가 참 길게 느껴진 한 주였어요저번 주에는 하루 쉬는 날이 있어서 그런가봐요 이번주는 월요일 점심에 팀 회식이 있었어요.갈비탕이랑 육회비빔밥을 판매하는 곳이였어요 저는 갈비탕을 선택해서 먹었습니다 15,000원에 이정도면 저는 정말 만족해요 ㅎㅎ(다른 곳에선 22,000원에 판매해서 깜놀했거든요 ㅋㅋ) 이번 8월에 새로오신 수출전문위원님과 차장님의 말씀도 경청하고 좋은 시간을 보냈던거 같아요맛있어서 다음에 또 와볼려고 합니다 오후에는 강남역에 중국어학원에 가기전에 오랜만에 파파이스에 와봤어요 학원에서는 조금 멀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추억의 맛을 느껴볼 겸..

[KOTRA]어막턴 - 장기현장실습 OT 편

어.막.턴어쩌면 마지막 인턴  2024년 06월 27일 오전 09시부터 장기현장실습 관련된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되었다  첫 일정으로는 성희롱예방교육을 받았다 성희롱과 성폭력 , 당연히 해서는 혹은 그런 맘을 먹어서도 안되는 일들이다.사실 정확히 정상적인 부모님 밑에서 자라면서 재대로 된 가정교육을 받았다면 우리 모두 아는 사실이라고 생각했었다.그런데 의외로, 직장 내 에서 성희롱이 굉장히 많다고 한다. "정말 예쁘세요", "우리 팀 중에서 가장 이쁘신거 같아요" 이런 말들도 성희롱 범주에 포함된다고 하니까 솔직히 조금은 의외였다.  물론 이런 말을 하는것이 직장 내 분위기상 혹은 요즘은 외모 칭찬도 누군가에겐 불편하게 들릴 수 있기도 해서 그냥 부적절 하다 정도로만 인식을 했는데 성희롱 이였다니 ... 모..

[KOTRA]어막턴 - KOTRA인턴 지원 편

어.막.턴어쩌면 마지막 인턴      2024년 04월 중순, 학교 중간고사 시즌에 맞춰 장기현장실습 지원을 받고 있었다.재료공학 전공인 내게 아이러니 하게 가장 먼저 눈에 뜬 기업은 바로 KOTRA...대한 무역 투자 진흥 공사이다. 나는 그렇게 중간고사 시즌임에도 불구하고 자소서를 쓰며 KOTRA에 지원 했다.(금속재료공부못함그래서ㅋㅋ) 내가 가지고 있는 장점이라곤 ,,, 학점 말곤 없었다...(대외활동도 없고, 자격증도 없고, 아무것도 없다) 하지만 학점말고도  내게는 강력한 지원동기가 있었다. 단순히 스펙을 채우기 위한 용도가 아닌, 내가 평소에 생각했었던, 하고싶었던 일에 대한 열정과 욕구이다. 나는 늘 나중에 꼭 부자가 되어야 겠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학교에서는, 항상 늘 현실과 동 떨어진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