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남루한 삶을 영위하지는 않는다 프롤로그 : "괜찮다", "열심히 했으면 된거지 뭐" ,"그래도 고생했자나" ... 정말 듣기 좋은 말이다. 그런데 딱 거기까지다. 듣기만 좋다. 그 누구도 못난 사람을 좋아하지는 않는다 에필로그 : 언젠간 이 기록들이 내 인생의 조각들이 되겠지. 그러니 나는 오늘 한 줄 남겨 본다. 2025년 05월 04일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시기에 B급 비망록(備忘錄) 2025.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