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어덮밥 2

어막청 - 후쿠오카 1일차

어쩌면 마지막 청춘 여행 후쿠오카 공항에 누워서 대기하고 있어요저는 08시에 후쿠오카에 도착을 했는데 다른 친구들은 서울에서 점심쯤에나 도착을 한다고 하네요너무 피곤해서 공항에 조금 누워서 잤습니다 ㅋㅋㅋ그러다가 문득 생각난게 세탁소 가서 빨래나 해야겠다해서 빨래방으로 고고씽후쿠오카 공항은 정~말 작은거 같아요한국인밖에 없기도하고요 ㅋㅋㅋ공항에서 하카타역까지는 버스타고 왔어요아차차 저는 그전에 공항에서 2천8엔 내고 4G유심 장착했어요빠르고 좋네요5일짜리에요데이터는 12GB였나?!? 암튼 넉넉합니다.공항에서 하카타역까지 버스타는데요 버스타면 한 300엔이였나?!? 그정도 하네요 버스정류장에 내리면 처음에 매우 당황스럽습니다어디로 가야하나 하는데 일단 내려가야합니다후쿠오카는 좋은게 VISA 카드가 있으면 ..

어막청 - 도쿄 3일차

어쩌면 마지막 청춘여행벌써 3일차의 아침이 밝았네요 우에노 시장쪽에 있는 이름모를 우나기(장어 덮밥)집에 왔어요맛있겠죠??~~~ 이름 모를 집이네요 웨이팅 한 30분 한 듯??가격대는 1000엔 부터 ~~ 3000엔 까지 다양했어요 골라 드시면 될 듯합니다점심을 먹은 후 아사쿠사로 이동 옛날에 아사쿠사 갔을 때는 사람이 없고 관광지가 아닌 그냥 사찰?? 공원 조금 있는 곳으로 생각했는데음 .... 사람이 이날은 정~~말 많았어요아무래도 신년행사?!?를 준비해서 그런가봐요  보이시나요 인파가 ::::  사찰에 올라가서 저도 동전을 던지고 소원을 빌었답니다  그나저나 여기서도 원숭이 괴롭히고 있네요 ...  날씨가 좋지는 않았어요 좀 흐리고 추웠어요 ㅜㅡㅜ  전망대에 올라가서 사진도 찍고 했습니다~~8층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