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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마지막 청춘여행
이번 시간에는 홍콩~방콕 캐세이퍼시픽 리뷰입니다!!
형님께서 택시 잡아주셔서 공항까지 편하게 가고 있어요(감사합니다^&^)
시간이 촉박 할 줄알았는데,, ㅋㅋㅋ 역시 믿고있었다고 캐세이퍼시픽
발권을 그냥 셀프체크인 기계가 해버리네요!!
그냥 운이 좋게 사람도 많이 없었어요
거의 게이트까지 20분?? 도 안되어서 도착했으니까 말이죠
보잉 777 탔습니다,, 그나저나 사람 엄청 많이 들어 가더라고요 이코노미 기준 343배열인데 정말 비행기 큽니다.
그나저나 홍콩시간 16시05분 출발인데,, 거의 17시에 출발했어요 ㅠㅠ
야 빼, 비행기 빼라고! 아놔 귓구멍에 기내식을 박았나~~~
버터가 왜 없나 했더니 모닝빵은 아니였네
하겐다즈 샤벳 망고는 첨 먹어보는데 별미네요~~~
범죄도시 3 못봤었는데 여기서 다보네요!! 덕분에 시간 순삭했네요.
다 볼 때쯤
방콕 수완나폼 공항 도착입니다~~~
..
다음은 어막청- 태국1일차로 돌아올께요!! 다음에 봐요^&^
2023년 12월 31일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시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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