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막청- 다시 돌아온 태국- 5일차

어쩌면 마지막 청춘 여행

(Perhaps It may be a last youth trip)

 

 

오늘은 낮에는 친구가 해야할 과제가 좀 있어서 오전에는 쉬고 점심쯤에 방크라차오라는 곳을 방문했어요

배타고 가는 곳입니다

(Today's afternoon, My friend has to do some assignment so I just take a rest and then after eating lunch, we visit Bang Kra Chao)

 

 

 

멀리서 보면 희극, 가까이서 보면 비극 ㅋㅋㅋㅋㅋ

(Life is tragedy when seen in close-up but a coemdy in a long shot)

 

 

 

 

자전거를 빌려서 탈 수가 있어요!! 100바트에요 오후6시전에는 반납을 해야합니다

날씨가 시원해서 다행히도 자전거 타기에는 덥지는 않았네요.

(We rent a bicylcle for 100THB untill 6 pm. Fortunately, weather is so cool compared to sunny days that we enjoy riding)

 

 

 

이렇게 정글 같은 곳 도 탐험을 했어요. 국립식물원 에 가시면 큰 잔잔한 평화로운 호수도 구경할 수 있어요.

사실상 태국여행하면서 가장 좋았던, 가장 힐링했 던 여행이 아니었나 하네요.

(We can explore that looks like jungle. and if you go to National botanical garden, there is some huge and peacful lake,

Actually, I think It was the best trip during trip to Thailand)

 

 

 

 

 

방크라차오 여행이 다 끝나고, 저희는 이때 한국vs 말레이시아 축구하는 날이여서 펍으로 갔어요~

(After trip to Bang Kra Chao, we go to pub. At that time , there is a football game with Asian cup.  Korea vs Malaysia)

 

 

 

이 날 태국시간으로 오후6시30분에 시작을 했던 것으로 알고 있어요.

아마 3대3으로 비겼죵??....

(As I know that game started on 18:30 Thai Time) 

 

 

피자 햄버거 피시 앤 칩스까지 시켜서 맥주랑 야무지게 먹었어요

(we drink beer with some great dishes)

 

 

 

다음편에 계속~~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