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막청- 방콕~대만(타이페이) 에바항공(EVA)리뷰~

어쩌면 마지막 청춘여행

 

이번에는 제가 태국 방콕에서 대만 타이페이로 슝슝슝~~ 날라가는데요 

에바항공을 처음 타봤는데 한 번 후기를 작성해 보려고 합니다.

점심 12시쯤 비행기였는데 아침일찍 일어났어요~ 7시입니다(태국시간)

 

 

 

 

여기는 태국 수완나폼 공항 출발 층이에요

 

그나저나,,, 조금 일찍 나와서 망정이지 진짜 비행기 못 탈뻔했어요,,

 

아니 볼트 오토바이 불러서 공항철도 까지가는데 오토바이 운전사가 길을 못찾네요 ㄷㄷ 

택시만 여러번탔네요.... 거의 19000원 추가지출 ㅠㅠㅠ

 

 

역시 타국에서 타국으로 여행갈 땐 혹시 모를 경우를 대비해서 일찍나오는데 다행이네요 진짜로,,,,

 

다행히도 요즘 셀프체크인이 다  가능해서 정말 빨리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ㅎㅎ

 

 

제가 탑승했 던 비행기 입니다.

 

보잉 777 비행기로 엄청 대형 비행기입니다.

 

근데 태국사람, 대만사람보다 서양쪽에서 온 사람들이 훨 씬 많네요. 아마도 경유를 해서 가시는 분들 같아요. 북미쪽에서 오신건가 하네요.

 

 

기내 소프트웨어는 지금까지 타 본 비행기 중에 가장 좋지 않았나 싶네요(대한항공은 비싸서 타본기억이 없지만요 ㅋㅋ)

 

 

 

 

신기하게도 기내 컨텐츠 안에 기내식 종류를 미리 설명해 놓았더라고요 다음엔 무조건 Rice종류로 시켜야 겠어요....

에바항공은 근데 하겐다즈는 안주네요 ㅠㅠ

 

3번째사진은 치실인데 신기하게도 치실을 주더라고요 이건 좋았 던 거 같아요.

 

3시간20분정도의 비행을 마치고 저는 타이페이에 도착을 했습니다~

 

 

 

 

어막청- 대만 편

 

기대해주세요!!

 

 

 

 

 

2024년 01월 13일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시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