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마지막 청춘여행

어막청- 대만(타이페이)~방콕 에바항공(EVA) 리뷰

B급인생 전문가 2024. 1. 17.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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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마지막 청춘 여행

 

여기는 타오위안 제2터미널 입니다.

 

 

1터미널은 안가봐서 모르겠지만, 2터미널은 잘 꾸며지고 시설도 좋지만 규모 자체는 매우 작았어요.

 

푸드코트도 엄청 잘되어있어요!! 특히 앉아서 쉴 만한 공간이 많았어요.(사람도 많이 없더라고요)

 

레고로 공항을 표시한 것 도 인상적이네요.

 

 

밖을 구경할 수 있게 만들어 놓은 전망대도 있었네요.

 

신기하게도 대만은 체크인 시간이 따로 없길래 물어보니까 바로 시간 상관없이 체크인 카운터가 항상 열려 있더라고요

 

 

목말라서 물 도 한모금 했는데 신기하네요

 

 앞에서 보니까 엔진이 정말 크네요 ㄷㄷ

 

 

제가 이번에 타고 갈 비행기에요!!!

 

 

 

 

 

이정도면 자리도 꽤 넓고 괜찮죠?

 

다리 쭉 펴도 문제 없네요(살짝 불편한 정도??)(178cm)

 

역시 기내식은 Rice가 가장 맛있네요 ㅎㅎ

또 샐러드에 고수향이 나서 좋았어요

 

 

3시간반?정도 달린 끝에 저는 

수완나폼 공항에 도착을 했습니다~

 

 

다음엔 또 어디로 여행을 갈까요??

 

 

 

 

 

 

 

2024년 01월 17일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시기에